유시스 IoT 기술·융합 통해 지역 산업발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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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유시스 대표, 최적의 IoT 융합 솔루션 서비스 개발 주력
드론 자율비행 소프트웨어 '마이다스', 플랫폼 'UNIBA'부터 통합공장 운영 솔루션에 재난안전 등 공공분야까지 영역 확장!
지난 수십년간 굴뚝산업으로 대변되어온 울산의 경제구조가 디지털 기술융합시대를 맞아 이제 새로운 변화에 직면했다.
유시스(대표이사 이일우)는 지난 2004년 8월 '씨에프정보통신울산'으로 설립해 2011년 사명을 유시스로 바꾸고 산업 IT분야에서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산업형 IoT(사물인터넷)
기술 중심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 이일우 유시스 대표가 울산본사에서 loT 기술기반 융합 솔루션 및 드론 솔루션 등을 설명하고 있다.
드론분야에서는 자체 제작 및 각종 관련 장비, 소프트웨어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소방과 재난, 환경, 해양 등 특수한 환경과 상황에 대응 및 활용할 수 있는
특수목적형 드론 개발로 차별성도 확보해 놓고 있다.
이일우 유시스 대표는 “15년 정도 축적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기술 노하우와 loT 기반 기술과 융합을 통해 지역 loT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산업용 loT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의 행보에 더욱 강한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말했다.
출처 : 경상일보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6803 ◀ 기사원문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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